옛날에 내가 어렸을때 우리집에 어항안에 산호초가 있었다
연한 살구색 같은 산호초 였는데
어항안에는 해녀 모형도 들어있었던거 같다
엄마가 어디서 주워 오거나 아님 재활용 센터 같은데서 사왔을 거다
엄마는 진짜 산호초라면서 꽤 귀하게 여겼었다
지금은 어디에 갔는지 모르겠는데
이사오다가 버린거 같다..아마
불도 켜지고 그랬던거 같은데
(거짓기억일수도 있다 이건)ㅋㅋㅋ
할튼 요즘 갑자기 산호초의 신비로움에 검색도 막 해보고 했는데
산호초가 탄산 칼슘이라고 한다
듣고보니 칼슘같에 보이기도 한다
그리고 내친구가 그린 그림같기도 하고
바다 속에 있으니까 뭔가..더 소름끼치고 아름답다
그래서..!!
스쿠버 다이빙이 해보고 싶어졌다
산호초주위에 헤엄치는 물고기 들이랑 다 실제로 보고싶다
어릴때 어항에서 본 별로 신경안썼던 산호초도 왜버렸나 싶고
돈도 없는데 산호초 보러 언제쯤 갈수 있을란지



산호초를 즐겨봅시다
머리 말리고 자야겠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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